빵구의 개발 메꾸기

구조화 된 데이터를 다루기 위해서 사용되며 보통 안정성이 요구되는 곳에는 XML이 사용되고 가벼움을 중시하는 곳은 JSON이 사용된다. 데이터를 텍스트로 변환하고 클라이언트 서버 간의 통신을 한다. JSON은 JavaScript Object Notation의 약자이다. 키와 값으로 구성이 되어있다. 가독성이 좋다. 단점으로는 문법 오류에 취약하고 오류가 있는 경우 문서 전체가 해석이 불가능하다. XML은 eXtensible Markup Language의 약자이다. HTML처럼 Tag를 사용한다. XML은 오래전부터 사용해왔다. 여는 태그와 닫는 태그를 작성해야하다보니 코드 길이는 길어지고 툴에 자동완성 기능이 없는 경우는 꽤 번거롭다. indent를 적용시켜도 가독성이 떨어진다. 하지만 XML은 열고 닫..

Library와 Framework는 둘다 다른 사람이 작성한 코드이며 개발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활용을 하게 되면 프로젝트를 만들면서 좀 더 효율적인 코드를 작성할 수 있고 기능 구현에 대한 개발이 편하고 공수가 적게 들어간다.(개발 일정관련 용이) 또한 내가 만들때의 생각하지 못한 오류에 대해서 이미 검증처리까지 된 경우가 많다. 단점으로는 활용법을 익히려면 분석하는 시간이 필요하고 같은 기능을 하지만 다양하게 있는 경우 어느 것을 사용할지에 대한 선택이 중요하다. 기본적으로 도서관이란 뜻을 가지고 있지만 정보의 저장소라는 의미도 가지고 있다. 작은 기능들을 함수 단위로 만들어 제공한다. 공구상자를 Library라고 한다면 안에 들어있는 스패너, 망치, 드라이버 같은 도구..

1XX : 처리중 요청에 대한 처리가 진행되고 있는 상태. 2XX : 성공 요청에 대한 처리 성공 ex) 200 : 성공 201 : 성공. 리소스를 생성 성공 3XX : 리다이렉트 다른 리소스로 리다이렉트. 해당 코드를 받았을 때는 Response의 새로운 주소로 다시 요청 ex) 301 : 리다이렉트, 리소스가 다른 장소로 변경됨을 알림 303 : 리다이렉트, 클라이언트에서 자동으로 새로운 리소스로 요청 처리 4XX : 클라이언트 에러 클라이언트의 요청에 대한 에러가 있는 상태. 재전송해도 에러가 해결되지 않는다. ex) 400 : 요청 오류, 파라미터 에러 401 : 권한 없음(인증 실패) 404 : 페이지를 찾을 수 없음 5XX : 서버 에러 서버 처리중 에러가 발생한 상태. 재 전송 시 에러가 해..

사용자가 사이트에 방문하는 경우 브라우저는 서버에 요청을 보낸다. 서버는 이 요청에 대해 사이트 정보에 대해 데이터를 보여주는 응답을 해준다. 브라우저에 쿠키를 저장한 후 해당 웹사이트에 접속할때마다 브라우저는 서버에 요청을 보낼 때 해당 쿠키도 함께 보낸다. 쿠키는 도메인에 따라 제한이 된다. 그리고 쿠키는 유효기간이 있다. 하루, 일주일, 한달 등 서버가 정한 기간에 따라 유효하다. 쿠키는 인증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정보를 저장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웹사이트 언어설정을 바꾸면 서버는 쿠키를 주고 내가 선택한 언어를 저장한다. 다음에 해당 사이트에 방문하는 경우 브라우저는 서버에 쿠키와 요청을 서버로 보내고 서버는 쿠키가 기억해둔 언어설정의 페이지를 제공한다. Stateless는 서버로 가는 모든 요..

WS(Web Server)와 WAS(Web Application Server)의 차이 클라이언트 역할 : 필요한 데이터에 대해 웹 서버에 요청하는 주체 서버 역할 : 클라이언트의 요청에 대해 처리를 하고 결과를 클라이언트에게 전달 HTTP의 기본 포트는 80이며 80 포트 번호는 기본으로 셋팅되어 있기 때문에 ip주소 이후의 : 포트 번호는 생략해도 됨.